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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너무나도 나이스(Nice)해서 이름이 니스(Nice)인거니?

여행생활/Europe

by 프로유부남호랑 2012. 8. 4.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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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보고 싶었습니다.

 

유럽을 간다면..

 

꼭 지중해를 보고 싶다고...

 

그 지중해는 말로만 들어보던 '니스'에서 보고 싶다고.

 

정말 '파란바다'가 어떤 바다인지 내 눈으로 직접 보고 싶다고...

 

 

 

 

 

 

바다 뿐만 아니라 도시의 느낌은 'Rest & Peace'가 가득해있고..

 

왜 Nice가 프랑스/유럽인들에게 휴식의 도시인지를 분명히 보여주고 있었드랬지요.

 

이런 공간에서 한달 아니 일주일만 보낸다 해도..

 

재충전이라는게 확실히 되겠구나.. 싶기도 하고..

 

 

 

 

 

 

 

 


큰 맘을 먹고 올라갔던 니스 산(?)에서


내려오는 길은 진짜 '프로방스 스타일'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게 해줬어요. 


건물들의 색이나, 분위기가.. 파주에 있는 프로방스와;;;;;


그리고, 


몽마르뜨에서 경험했던 '묘지'의 색다른 경험은.


니스에서도 계속되었는데요. 




그 어떤 조형물보다도 웅장하고 아름다웠던 누군가의 묘였답니다. 



평온하고 아름다웠던 도시 니스... 


그리고 니스를 가게되면 꼭 가봐야 한다는 '모나코'와 '에즈'로..


연결됩니다. 



p.s : 니스에서 반갑게 맞이해줬던 미꼬맹이 사진은 서비스로 다가 ㅋㅋ




ㅎㅎ 다시 봐도 귀엽네요.. 


(물론 아인양이 더 이뻐질 것이라 믿어 의심친 않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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