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al Marketing. 컴퓨터와 손 그리고 마우스로 하는 건 아닌듯...

많은 기업들이 Viral Marketing 혹은 WOM(Word of Mouse)라는 이름하에

흔히 말하는 '알바'를 투여해서 온갖 네티즌들과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

알바가 아님에도 알바로 오해 받고,

순수한(?) 마음으로 블로깅을 해도,

저건 돈받고 하는 블로거임에 틀림 없어라고 오해 받는 대한민국의 구전 마케팅..

뭐 외국이라고 다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종종 '아------!' 라고 탄성을 짓게끔 하는 viral Marketing이 보이는데..

이번 하이네켄의 '축구'를 활용한 이것 역시

환한 미소와 탄성이 나오는 뛰어난 Project인듯 하여

살포시 얹혀 본다. .:)

이것이 구전 마케팅이 아닐까 싶네..